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만찬예배 09:30~10:40
주일말씀 10:40~11:50
세대별성경공부 일요일 11:50~13:10
구도자성경공부 11:50~13:10
청년회 14:15~16:00
자매회 화요일 10:30~12:00
수요집회 수요일 20:00~21:30
금요집회 금요일 20:00~21:30
외국인성경공부
(매월2,4주)
토요일 19:30~21:00

자매회

나의 자녀들에게

이지현 | 2015.06.16 22:19 | 조회 2754

둘째  아들 명훈이가 입대한지 6주차 입니다. 목요일이면 수료식인데 그 이름도 생소했었던 메르스 때문에 가족들 참여를 불허한다는 공지가 해병대 홈피에 올라왔습니다. " 마스크 쓰고 입장하겠습니다".  " 손 소독하고 입장하겠습니다" .  "다시 변경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등등의 부모들의 항의성 글들이 올라와도 그 소식은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남편의 매형이 삼 년전에  해병대 간부급으로 근무하시다 정년 퇴임을 하셨습니다 그 퇴임식 때 참석했던 명훈이가  해병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언니의 아들이 해병대 복부중입니다. 그래서 어찌어찌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의 자대배치가 결정 되기 얼마 전부터 기도를 했습니다.  어떤 정신 교육을 받았는지 북한 애들 때려 잡을 수 있는 곳이면 백령도든 연평도든 상관 없다는 편지가 왔었지만 긴장 지역인 서해 5도로는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기도할 수는 없었습니다. 천여명 넘는 훈련병들의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그러할진대 그러면 서해 5도는 누가 지키란 말인가 ! 염치 없는 기도 같아서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컴퓨터 추첨으로 결정 된다지만 명훈이가 잘 감당할 수 있는 곳으로 자대 배치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십시요.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결과는 백령도였습니다. 추첨이 결정되는 순간을 나중에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환호를 하며 좋아하는 훈련병들이 있는가 하면 두 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운 자세로  '아! 이건 아닐거야  이건 아닐거야'를 되뇌이는 듯한 표정의 훈련병이 보였습니다. 아들의 모습은 잡히지 않았지만 아마 후자의 표정을 짓고 있었겠지 싶습니다. 섬으로 가는 병사들에게만 주어진다는 4박 5일의 위로 휴가가 있다는데 그것도 메르스 때문에 취소되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해병대 관계자에게 전화하더니 위로 휴가는 보내준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올 것 같습니다.


 오늘화요 자매집회에서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심사병 교육 캠프의 조교로 근무하고 있는 첫째 아들에게서  마침 전화가 왔습니다. 얘기했더니 "휴가 때 나가서 읽어 볼게요 " 합니다.


  1 하나님은 진실로, 지금도 살아 계신단다.  네 가까이에 계신단다. 그분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경외하거라. 2  신자와 불신자는 종이 한 장 차이란다. 성경을 멀리 하는 순간 불신자와 똑같은 모습으로 살게 된단다. 네 최고의 지침서가 성경이 되게 하거라. 3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거라. 여러가지 올무와 시험을 만나게 된단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자.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디모데전서6장 7~10절) 

  4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 하기 싫어하는 일, 그러나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네가 그 일을 하거라.  5 믿음 안에서 깨어 있는 분, 언제나 누구에게서나 배우려고 하는 분이 진정 겸손하고 청년 그리스도인이라고 아빠가 항상 강조하시지.  그런 그리스도인과 가까이 지내며 좋은 것들을 네 것으로 삼아라.  6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지 말고 그것을 즐겨 행하는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마라 .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언10장19절)  7  - 모든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히브리서13장4절)  성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사용하거라. 사랑하니까 결혼 하지 말고 사랑하기 위해서 결혼하거라.   8 -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 ( 잠언 24장 1절)  구원 받은 사람은 이미 최고의 복을 갖고 있는 사람이란다.   9 -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 잠언 21장 17절 )   10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잠언10장4절)  훌륭한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자기의 일을 게을리, 대충 하는 분들을 본 적이 없다. 자신의 직업에서 성실하고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도 예배의 일부분이며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길이란다.  11 휴대폰,  컴퓨터, 텔레비전이  너의 시간들과 에너지를 잡아 먹지  않도록 하여라. 피로 회복을 위해서  약간의 유익을 줄 수있는 만큼만 하거라.  12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추어 내지 말거라. 다른 사람의 허물을 논하기에는 허물이 없는 사람이 없단다. 13  교회와 가정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거라. 그것이 효도하는 최고의 일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잊지 마라.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 되어서 너희 속에도 성령님이 계시기에  잘 해낼 힘들이 있을 거라 믿는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개(1/1페이지)
자매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꼭 실명으로 참여해 주세요^^ 관리자 903 2014.09.18 13:06
5 내가 언제 제일 이뻐요? [2] 기선주 3008 2015.12.08 14:00
4 사랑하는 아들들아 [2] 양청미 3025 2015.07.05 00:47
3 내 아들아,, 내 딸아 [2] 기선주 2800 2015.06.27 23:03
2 해인, 윤 그리고 재희(태명)에게 [3] 조현민 2690 2015.06.19 15:59
>> 나의 자녀들에게 [3] 이지현 2755 2015.06.16 22:19
위로